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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음사
책과 음악 그리고 . . . 사람
책이 지루하다구요?
클래식은...
잘 차려입고 멋진 곳에 가서 듣는
졸린 음악이라구요?
책음사는 책과 음악 그리고 사람의 약자로서, 수뮤직앤북스의 프로젝트 음악회입니다.
소극장 느낌의 공연입니다. 음악가의 시선과 문학가의 시선이라는 두가지 컨셉으로 진행됩니다. 공연 후 영상은 가사와 함께 유튜브에 업로드됩니다. 가까운 거리에서 연주자, 작가와 함께 호흡하고, 생생한 에너지를 느껴보세요. 자리가 협소한 관계로 연주 전 예약은 필수입니다.
송길자 시인님께 직접 듣는 시이야기와 음악 1부 '강 건너 봄이 오듯(임긍수 작곡 송길자 작사)'의 작사가 송길자 시인과 함께 2부 테너 민현기 x 피아노 한수연
함께 공연하실 기성 연주자/ 신인 음악가/ 1인 출판사/ 책 저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한 찾아가는 책음사를 원하시는 단체나 기관도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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