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음악
그리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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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음사는 격월 3 또는 4째주 금요일에 수뮤직앤북스에서 열립니다.
음악가의 시선과 문학가의 시선 두가지 컨셉으로 열립니다.
음악가의 시선:
연주자가 선정한 책과 그에 어울리는 음악과 연주자의 레파토리로 꾸며집니다. 책과 음악을 함께 감상하며, 연주후에는 준비된 다과와 함께 연주자와 즐거운 대화도 나누실 수 있습니다.
문학가의 시선:
작가를 초대해 음악과 함께 그분들의 책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연주후에는 준비된 다과와 함께 작가와의 만남도 있습니다.
가까운 거리에서 연주자, 작가와 함께 호흡하고, 에너지를 느껴보세요. 1년의 질의 응답과 음악적 팁을 묶어 책으로 발행될 예정입니다.
책음사의 회원이 되시면 소식과 책자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리가 협소한 관계로 연주 전 예약은 필수입니다.
책과 음악 그리고... 사람


책음사는 격월 3또는 4째주 금요일 7시 30분에 수뮤직앤북스에서 열립니다.
음악가의 시선과 문학가의 시선 두가지 컨셉으로 열립니다.
음악가의 시선:
북콘서트와 리싸이틀로 꾸며집니다. 북콘서트는 연주자가 선정한 책, 음악 그리고 이야기가 있습니다. 리싸이틀은 연주자의 레파토리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연주 후에는 준비된 다과와 함께 연주자와 즐거운 대화도 나누실 수 있습니다.
문학가의 시선:
작가를 초대해 음악과 함께 책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연주 후에는 준비된 다과와 함께 작가와의 만남도 있습니다.
가까운 거리에서 연주자, 작가와 함께 호흡하고, 에너지를 느껴보세요. 1년의 질의 응답과 음악적 팁을 묶어 책으로 발행될 예정입니다.
책음사의 회원이 되시면 소식과 책자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리가 협소한 관계로 연주 전 예 약은 필수입니다. 전석 2만원이며 무료표 없는 표사기운동에 동참해주세요.
연주자에게 질높은 연주기회 창출하며,
대중에게 클래식, 책의 거리를 좁히고,
바른 연주문화를 만들어가길 희망합니다.
책음사영상을 보시고 원하시는 연주가 있으실 경우 신청해주세요.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어드립니다. 아래의 연주신청 참고해주세요.
책과 음악 그리고... 사람






